경북도, 제15회 경북관광기념품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12(화) 경주코모도호텔(임해전홀, 지하1층)에서 ‘제15회 경상북도관광기념품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의 지역적·문화적 특색을 살린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하여 일반기념품분야와 창작아이디어분야로 나누어 6월 21~22일까지 이틀간 접수하였으며 총77명(일반기념품분야 46, 창작아이디어분야 31)이 참여하여 지역대표성, 상품화가능성, 디자인 등을 겨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동시 김기덕(이브아트)씨가 하회마을의 주변풍경과 가택을 주제로 제작한 ‘세계문화유산 안동하회마을(메모지·연필꽂이)’란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여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일반기념품분야 금상에는 자음과 모음을 서랍장으로 만들어 블록식으로 조합해 여러 가지 글자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한 안동시 권상희(예낭공방)의 ‘훈민정음 블록 서랍장’이 수상하였고, 창작아이디어분야 금상에는 한국의 대표음식 중 하나인 안동 간고등어를 문화상품으로 제작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청자운문학을 고등어 문양과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장식하고 제품 각각의 기능에 충실한 상품으로 개발한 경산시 이재옥(개인출품)의 ‘안동의 맛+멋’이 차지하여 시상금 250만원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47점 (일반기념품분야 30, 창작아이디어분야 17)을 시상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수상한 작품은 7. 15(금)까지 경북관광홍보관(경주시 보문관광단지내)에서 국내외의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입상한 수상작에 대한 특전으로 특선이상 수상자 30명에 대하여는 오는 8. 24 ~ 8. 26까지 개최되는 제14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하여 전국의 우수 관광기념품들과 겨루게 되며, 전국대회 입선 이상 수상작에 대하여는 기념품 생산화와 판로개척을 위하여 관광기념품 생산장려금을 부문별로 지원한다.

김충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본 대회 입상작은 경북관광홍보관에 상시 전시하는 한편 각종 행사 및 박람회는 물론 경북나드리를 통해 널리 홍보하고 우리도 관광기념품으로 구매하는 등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관광기념품공모전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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