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상반기 119신고전화 하루평균 1755건
이 중 전화연결 후 응답이 없거나 잘못 걸린 전화 18만4,575건을 제외한 주요 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 민원안내가 10만3,63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구조·구급 신고가 2만8,800건, 기관통보 395건, 무선페이징 시스템 수혜자 269건, 장난전화 99건 순이었다.
민원안내 전화는 지난해보다 8배 정도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 1월부터 수도나 가스 고장, 성폭력 사고, 노인과 아동학대 등 11개의 긴급신고 전화가 119로 통합됐고, 단순 문 개방이나 동물구조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는 비 긴급성 생활민원 전화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무응답·오접속 전화가 많은 이유는 터치기능의 휴대전화가 보편화되면서 실수로 긴급전화를 눌러 무응답 처리된 경우와 어린이 휴대전화 사용 증가, 고령자 휴대전화 버튼 조작 미숙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지난 7월1일부터 동물구조나 벌집제거처럼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19생활안전 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번호가 119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보다 쉽고 신속한 서비스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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