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집중호우가 있었던 다음 날 새벽에 비가 일시에 많이 와 피해가 심한 군산, 익산지역을 돌아보고, 바로 도청 직원을 긴급히 투입하였고 이날 도청 직원 100여명은 비가 오고 물이 잠긴 열악한 조건에도 익산시 용안면 비닐하우스 내 피해 수박 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피해상황이 심하고 복구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판단되어 7. 14일까지 동원할 계획이며 군인, 경찰 등 관계 기관에게도 일손돕기에 나설 것을 요청한바 있다.
이에 육군 35사단 장병 400여명은 군산, 익산, 김제, 완주 일대에 동참해 피해를 입은 많은 면적을 복구한 바 있다.
이번 비는 군산의 경우 715mm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이 내렸고, 익산, 완주 등에도 집중 내려 많은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전북도는 비로 침수된 농경지의 농작물 관리 요령을 시·군에 긴급히 시달하여 조기에 회복하도록 대민지원 및 농업인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침수된 농경지는 흙암금과 오물을 바로 제거하고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로 엽면시비와 햇빛이 듬과 동시에 병충해 방제를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물에 잠긴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고 습기를 완전 제거한 후 기름칠하고, 농기계수리업체의 사전 점검을 받도록 부탁하였다.
한편, 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밀 조사를 거쳐 농업재해 기준에 따라 농약대, 대파대 등이 최대한 지원되도록 농식품부에직접 건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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