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RIS 성과확산 교류회는 8개 RIS 사업단과 80개 참여기업(지원기업), 15개 지원기관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 사업단의 우수성과사례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발굴과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함으로서, 도내 지역연고산업의 발굴을 확대하는 특히, 각 RIS사업단이 합동으로 융복합형 대규모 공동 R&D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RIS사업은 지역의 특성화된 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을 중점, 발굴 육성하기 위해 도내 기업체, 대학교, 연구기관 등 지역혁신기관이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마케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기업지원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우리도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개 사업단에 국비 총 270여 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이중 8개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현재 진행 중인 7개 사업단이 단계별 사업계획에 의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지역특화팀 송현민 팀장의 ‘2011년 정부의 특화산업 추진 방향 및 우수성과사례’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순창장류산업 RIS사업단(2011년 종료)을 비롯한 8개 사업단의 성과 발표와 사업 추진을 통해 개발한 참여기업의 40여개 우수제품의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우수사업단 평가를 받은 순창장류산업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사업단은 지원기관, 전문연구기관, 그리고, 생산판매기관으로 이어지는 장류밸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장류산업육성(RIS)의 자립화 모델을 확립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신제품 10개 개발, 농가 소득 405억원, 축제소득 39억원, 체험관광객 14,236명, 수출 120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뤄 전국 RIS사업의 성공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익산 기능성닥섬유제품산업 마케팅활성화사업단은 지난해 참여기업(지원기업포함)의 매출액이 17,563백만원, 65명 고용창출의 성과를 이뤘으며, 특히, 한지사 기술의 한계 극복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성과로 2011 지역특화산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렇듯 우리도의 RIS사업은 각 사업단의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도외 기업유치 및 투자, 기술사업화, 해외시장 개척 등 지역산업 경제신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금환 도 전략산업국장은 “RIS 참여기업이 일자리창출과 매출향상에 기여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향토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단과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공조체계를 구축해 모범사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현재 진행중인 7개 사업 외 추가로 경쟁력있는 지역연고산업을 발굴하여 2012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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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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