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 416만필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데 이어 그동안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으로 2차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용도지역, 도로 조건, 지형지세 등 토지의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토지 특성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후 국토해양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마다 지가를 산정하며 산정된 가격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의 열람을 거쳐 결정·공시하게 된다.

조사 일정은 8월 5일까지 토지특성 현지조사, 9월 2일까지 지가 산정 및 검증, 9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수렴, 10월 31일 결정·공시, 12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처리 등이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을 조사해 도민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과세 기초 및 각종 재산 산정의 기준이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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