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변경(안)’ 공고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20년 울산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7월14일 공고했다.

공고안에 따르면 ‘용도지역’은 총 1,145㎢로 기존(1,146㎢)에 비해 141만2168㎡ 감소했다.

주거, 상업, 녹지 지역 등은 증가했으며 공업, 관리, 농림,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은 감소했다.

울산시는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과 관련, △신항만 개발 등 국책사업과 주요정책사업을 우선 반영하였고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도심기능 활성화와 낙후 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한 토지이용계획수립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미래형 성장 동력 육성 △생활권별 정주여건을 고려한 공원녹지의 합리적 확충정비 △기타 도심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도로망 신설 정비 등 5가지를 전략으로 삼아 추진했다.

주요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기존 시가화 지역 내 입지한 중구 남외동 ‘울산종합운동장’(자연녹지지역)은 도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제공과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주거용지’(22만630㎡)로 변경 계획했다.

번영로와 접한 중구 남외동 일원은 상업기능 위주의 시가화 조성이 완료되어 현실적인 토지이용을 반영하고 주변의 공동주택개발 등 유입인구와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상업용지’를 기존 7만460㎡에서 15만5410㎡로 확대 변경계획 하였고, 기존 시가지와 개발제한구역에 의해 단절된 중구 성안동 일원의 경우 지역주민들의 상업서비스 제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4810㎡ 규모의 ‘상업용지’ 계획했다.

또한 석유화학단지, 신산업단지 배후에 입지한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 일원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유입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배후지역 특성상 주거(10만5,550㎡), 상업(11만8,950㎡), 공업용지(33만5,850㎡)를 각각 계획했다.

울산시는 오는 7월 28일까지 공람공고 후 중앙부처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 중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도시계획과
김기찬
052-229-433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