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7.14)발표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2/B 상승한 $98.0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3/B 상승한 $118.78/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2.54/B 상승한 $111.55/B에 마감.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실시 기대감 제기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미 증시가 상승하면서 금일 유가 상승에 영향.
Ben Bernanke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3일(현지시각)개최된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에서 필요할 경우 추가 양적완화에 나설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13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버냉키 의장의 추가 양적완화 시사 발언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1.55% 상승(가치하락)한 1.419 달러/유로를 기록.
또한, 이날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4.73p(0.36%) 상승한 12,491.61을 기록.
미 석유재고가 당초 시장 예상치 보다 크게 감소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7.8일 기준) 미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312만 배럴 감소한 3.56억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130만~180만 배럴 감소)보다 큰 폭으로 감소.
한편,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84만 배럴 감소한 2.11억 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297만 배럴 증가한 1.45억 배럴을 기록.
※ Schork Group사의 Stephen Schork 사장은 추가 경기부양책 시행 기대감에 따른 미 달러화 가치 약세, 미 원유 재고 감소 소식 등이 복합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면서 금일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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