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업계, 7. 15.~7. 16.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 등 관광 관련 업계와 함께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개최된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담(5. 28. ~ 31., 강원도 평창)에서 합의된 관광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과 이로 인한 한국으로의 관광 위축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방일 첫날은 국토교통성과 더불어 일본 정부부터 민간까지의 관광 관련 업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하여, 일본을 격려하고 한국과 일본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일교류확대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날은 지진 피해 지역인 미야기 현의 센다이 시를 방문하여 이재민을 위로하고, 일본 동북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응원하는 후지 티브이(TV) 주최의 ‘오다이바 합중국’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 중, ‘오다이바 합중국’ 행사와 센다이 방문에는 일본의 관광청 장관이 동행하여 직접 안내를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0년 사상 최초로 한일 간 교류인원이 500만 명을 넘어선 것을 발판으로 삼아 교류 인원 1,000만 명을 향한 양국의 동반자로서의 협력을 위한 행보라 할 수 있겠다.
한편, 2009년 305만 명, 2010년 302만 명의 일본인 관광객 유치 달성에 기여한 일본의 대형 여행사 제이티비(JTB)를 비롯한 6대 여행사 사장단도 금번 ‘한일교류확대의 밤’ 행사에 초청, 앞으로도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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