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 의견 담아 민주인권평화기념관 개관 준비
※민주인권평화기념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5·18 보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립되는 기념 공간으로,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아시아와 연대·공유·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 예정
광주 시민 패널로 참석,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운영 방안과 콘텐츠에 대해 토론
15일 오전 10시,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5명과 광주시민 20명이 패널로 참석하여 기념관의 운영 방안, 콘텐츠와 프로그램, 지역 내 5·18 관련 시설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하는 시민 패널은 여론 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사회조사연구소’(소장 : 김순흥)에서 성별·나이·직업·거주지 등 인구학적 지표에 따라 다단계층화 무작위표집법으로 선발하고,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고려대학교·한신대학교·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 임혁백 교수, 조성대 교수, 조정관 교수)에서 인터뷰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또한 문화 다양성을 고려하여 외국인과 장애인을 포함함으로써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표출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패널은 지난 13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모임을 갖고 이날 토론에 참석한다.
전문가 패널로는 임낙평 상임대표(광주시민단체협의회), 김공휴 대변인(5·18민주유공자공법단체추진위원회), 김기식 정책위원장(참여연대), 선재규 실장(광주문화재단 문화관광실), 류재한 교수(전남대 불어불문학과)가 참석하여 토론을 진행한다.
향후 민주인권평화기념관의 운영 방안과 콘텐츠에 대한 의견 수렴은 포럼(6회), 시민 토론회(1회), 국제 워크숍(1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다음 행사인 2차 포럼은 오는 19일(화)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이을호강의실에서 “민주인권평화기념관 - 비교 사례를 통한 기념관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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