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쿵푸팬더2’의 스토리 총감독 필 크레이븐(Phil Craven)과 만화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한미 대표 스토리텔러로 초청되어 강연에 나선다.
필 크레이븐(Phil Craven)은 마블 TV 애니메이션을 거쳐 메이저 영화제작사인 드림웍스 SKG(이하 드림웍스)의 ‘헷지’, ‘쿵푸팬더’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서 중추 역할을 해온 베테랑으로 그가 스토리 총감독을 맡은 ‘쿵푸팬더2’는 더욱 탄탄한 스토리로 전편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윤태호 작가는 대표작인 웹툰 ‘이끼’를 통해 독특한 시선과 흡입력 강한 스토리로 5만명의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돼 3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드림웍스 스토리텔링 노하우가 집중 소개되며, 만화에서 영화로 콘텐츠가 확장될 수 있게 하는 스토리텔링의 힘과 방법이 공개된다.
필 크레이븐은 스토리보드 제작과 브레인스토밍 등 드림웍스의 독자적인 작업과정과 노하우를 공개하고 윤태호 작가는 만화의 스토리텔링이 영화로 확장되는 과정을 자신의 작품 ‘이끼’를 통해 강연한다.
이 밖에 신승엽 드림웍스 모델링 아티스트도 연사로 참여해 스토리를 이미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강상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작가가 패널로 참여해 한미 대표 스토리텔러들과 함께 한국콘텐츠산업의 스토리텔링이 나아가야할 점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진다.
필 크레이븐 드림웍스 스토리 감독은 “한미대표스토리텔러로 선정되어 한국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초대해 주신 서울시, SBA와 씨지랜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한미대표 스토리텔러 초청 세미나’를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자에게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토리텔러 지망생들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우수한 스토리를 가진 국산콘텐츠가 많아지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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