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실시한 「지역 게임인력양성기관 지정 및 기반지원사업」에 대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선정은 전국 26개 지역에서 응모하여 유치경쟁을 벌이는 등 전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과열 경쟁에 따라 예상 발표일을 3일 늦추어 가면서 사업계획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 지역 게임인력양성 기반조성사업은 매년 약 30,000천원의 “유상지원”으로 교육 운영시스템 및 컨설팅 비용 지원, 교육 콘텐츠(교재)지원, 교육 컨설팅 전문인력 지원과, “무상지원”으로는 교육비 24,000천원, 교육환경 구축비 8,000천원 “옵션지원”으로 창업, 경영, 마케팅 교육 등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게임산업 기반조성에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되며 향후 연차별로 3억이상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게임인력양성기관은 국내 게임산업의 균형발전과 지역별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집중지원으로 초, 중, 고급 인력양성,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기반 체제 구축과 선진기술의 보급, 게임산업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게임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전시에는 40개 정도의 게임 관련업체가 있고, 200여개의 특수영상 처리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있어 상업성이 뛰어난 게임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시나리오 및 기획서가 존재한다면 언제든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 역량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소 디지털콘텐츠단의 기술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고 있고, 대전지역의 관련 기업들의 약 30%가 해당 연구소의 창업 연구원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의 NURI사업에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우송대학교가 선정되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85억원을 집중 지원 받으며 대전권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엑스포과학공원에 조성중인 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과학공원내 문화산업팀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대전시, 첨단산업진흥재단 S/W사업단, 게임 NURI사업을 추진하는 우송대학교, 우송IT교육센터, (주)이머시스 외 4개 업체를 참여기관으로 하여 산·학·연 공동 참여 협약을 맺고 본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선정에 따라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협약서 체결 등을 통하여 고급 게임기술 인력 양성체계 구축과 대전지역 게임산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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