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삼계탕으로 몸보신 시켜주고 싶은 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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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2011-07-14 10:49
서울--(뉴스와이어)--7월 14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으로 몸보신 시켜주고 싶은 가수가 조사됐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삼계탕으로 몸보신 시켜주고 싶은 가수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지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총 1,474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총 30%(439명)의 득표율을 얻어 1위에 올랐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은혁은 너무 말라 멸치 같다. 삼계탕을 끓여주고 싶다”, “한류 멸치가 살 좀 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비스트의 이기광이 25%(359명)로 2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요즘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삼계탕 먹고 힘냈으면 좋겠다”, “닭덕후 이기광에게 삼계탕으로 몸보신 시켜주고 싶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3위는 16%(233명)가 투표한 조권이, 4위는 16%(230명)의 득표를 받은 아이유가 올랐다.

설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벅스 투표 페이지(http://music.bugs.co.kr/holic/poll/2506)에서, 설문 1위를 차지한 은혁의 다양한 정보는 슈퍼주니어 페이지(http://music.bugs.co.kr/artist/800135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벅스(www.bugs.co.kr)는 휴가철을 맞아 “무인도로 여행가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가수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2AM의 조권이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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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bu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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