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4일 연기서 ‘제37회 충남여성포럼’ 토론회 열려

대전--(뉴스와이어)--충남여성포럼(선임대표 양현미)이 14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연기군 조치원 소재) 국제회의장에서 충남여성포럼회원 및 여성단체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인력 활용을 통한 가족통합지원방안’ 주제로 제37회 충남여성포럼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식에 이어 양현미 선임대표의 인사, 유한식 연기군수의 환영사, 정효영 도 여성가족정책관의 격려사,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효영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격려사에서 “국가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여성의 사회 참여가 중요한 만큼 출산, 육아, 가사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일하기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취업설계사도 28명을 배치해 직업훈련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기술대학교 어수봉 교수는 ‘여성정책개발 정책과제’라는 기조강연에서 “고학력 여성의 수에 비해 여전이 낮은 경제활동참가율은 국가의 인력 활용 비효율성 언급과 30대 초반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은 자녀가 13세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며 재취업시에도 낮은 수준의 일자리, 남녀간의 임금격차, 비정규직, 장시간 근로로 인한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커다란 걸림돌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학력 여성의 커리어 개발지원, 일·가정양립지원, 등 여성의 취·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道 여성정책개발원 안수영 연구원의 ‘고학력 미취업 여성의 구직준비 실태와 특성’에 대한 발제와 사례발표로 박수영 논산시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의 ‘경력 단절 여성 인력 재교육’, 편명희 당진다문화가족 만남의집 대표/당진군 의원의 ‘이주민 여성 취창업 교육’, 정미리 천안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의 ‘평생교육’에 대하여 각각 토론을 벌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복지담당 김옥선
042-25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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