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4회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15일(금) 오후 2시부터 물관련 전문가, 시·자치구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제4회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제4회 신기술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전기, 도로분야를 포함하여 총 3개분야에서 최신 신기술에 대하여 발표한다.

먼저 산양환경산업(주)에서는 사이클론과 플럭스탱크를 조합한 샌드플럭스로 모래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 기술은 건설폐기물 또는 준설토사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이물질과 미립분을 분류하는 기술이다.

잔여 이물질까지도 플럭스탱크 내부의 물 분사 장치에 의한 부력부가수단에 의해 2차적으로 분류, 배출하는 기술이다.

쌍용건설(주)에서는 MBR 기술 즉, “생물반응 공정과 막분리 공정의 장점을 결합시킨 하수처리공정, 기존 중력침전에 의해 실시하던 반응조 혼액의 고액분리를 분리막으로 대체한 하수처리 방법”이라는 기술에 대하여 최신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주)하이에나에서는 하수처리 시스템, 기계식 자동화 집수정 기술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 기술은 비중과 중력을 이용하여 3차에 걸친 부유와 침전으로 고형물을 분리하고, 잔여 고형물은 자동여과시스템을 이용하여 분리시켜서, 고형물을 제거한 하수는 하수관거로 배출하며, 고형물은 별도의 처리장치나 수집 장치로 이송처리하는 기술이다.

(주)에너테크에서는 이중 지그재그 결선을 이용한 고조파 및 전압 불평형 개선 기능을 갖는 변압기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기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변압기는 고압에서 저압, 저압에서 고압으로 변압시켜주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어 부하에서 발생하는 고조파로 인한 전력손실을 관리할 수 없었다.

이 기술은 변압기능에 고조파감쇄, 불평형 개선, 무효전력감소 등 전력품질을 향상시켜 전력손실을 줄여주는 기술로서 변압기+고조파감쇄+불평형개선 기능을 갖는 절전형 변압기이다.

그리고 투수 블록포장의 현장적용 사례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발표가 끝난 후 일괄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발표회는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발표시간은 각 20분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새로운 분야의 신기술을 포함하여 물관련 신기술에 대한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인석 물관리기획관은 “발표회가 끝난 후에도 참여업체들과 소통을 통하여, 신기술 발표회를 ‘물산업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기술 발표회에 대한 문의는 도시안전본부 물관리정책과(☎02-2115-7812)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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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안전본부
물관리정책과 장철민
02-2115-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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