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PC 1대당 2천원 꼴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20만5,148시간 동안 쓸데없는 전력낭비를 줄인 셈이다.
PC 그린파워 시스템은 10분 이상 PC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니터를 절전모드로 전환하고, 30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PC가 자동 꺼지는 프로그램으로, 일정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는 점심시간이나 회의 시 PC 전력을 절약하는데 효과적이다.
도는 지난 5월 13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직속기관, 사업소를 포함한 업무용 PC 3,650대 전체에 이 시스템을 적용했다.
도 관계자는 “그린파워시스템을 1년 동안 운영하면 약 1,783MWh의 전기료가 절약된다”며 “이는 15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로 연간 784톤 이상의 CO2 배출을 줄여 녹색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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