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바른 식생활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학교급식연구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살아있는 우리 밥상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대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생태환경의 보전과 지역사회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학교급식과의 연계에 대하여 토론했다.
이날 아이건강국민연대 이희정 기획홍보실장을 초청 ‘지역순환사회와 먹을거리’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농식품부 윤영구 사무관이 ‘학교급식 우수농수산물 공급 확대방안’에 관한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시간에는 우리지역 우수사례 및 타 지역 모범사례에 대한 연구, 경북지역 학부모들의 실증적인 여론조사지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 시스템으로써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참석한 패널은 “급식은 그저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점심 한끼 때우는 일이 아니며 급식은 교육이자 복지요, 헌법이 정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노력이다”라고 말하였으며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고조되면서 학교 급식에 대한 논의도 한층 열기를 띄었다.
경상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학교 급식의 안정적인 구축은 궁극적으로 지역 농업발전과 미래세대의 건강, 지속가능한 사회발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확보하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교 급식은 국가의 장래를 담당할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하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하고, 전인교육의 일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식품유통과 최수경
053-950-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