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 8월 개장

대전--(뉴스와이어)--하도급 업체의 유치권행사 등으로 1년 이상 폐쇄됐던 대전 유성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이 8월중 문을 열고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완공된 주차장에 대해 관리운영권 제3자 매수의향자인 (주)리차드텍과 지난 6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이달중 시설물 점검 등 준비과정을 거쳐 8월부터 개방돼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은역 동편광장 지하주차장은 노은역 주변상가 및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수익형 민자유치사업(BTO)으로 지난 2008년 3월 (주)언터파크 노은이 148억을 들여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3,278㎡), 지하2~4층 주차장 320면을 조성한 후 대전시에 기부채납하고 , 향후 19년 동안 운영권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98%의 공정률에서 자금난 등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하도급업체의 유치권 행사 등으로 공사가 전면 중단돼 주변 상가 및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대전시는 조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중 운영권 제3자 양도시 공사대금 변제합의에 따른 하도급업체의 잔여공사 재개로 지난 2월 주차장 공사가 완공됐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정상화를 위해 제3자 매각 및 유치권 해소, 인수조건 등 협약변경 합의 과정에서 여러 차례 무산된 가운데 끈질긴 협상으로 지난 7월 6일 운영권 매수자인 (주)리차드텍과 전격적인 협약체결로 정상화에 이르게 됐다.

구본우 시 운송주차과장은 “이번 지하주차장이 개방되면 그동안 주차 공간부족 및 불법 주차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주변 상가와 지역주민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최근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입지와 세종시의 관문으로 노은역 이용객이 많이 예상되는 만큼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강화해 주차장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운송주차과
담당자 복흥순
042-600-274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