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 국제결혼중개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 가져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7월 14일(목) 15:00에 국제결혼중개업 관계자를 여성가족부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결혼중개업 운영실태, 특히 결혼중개업법 개정(’10.11.18 시행)으로 국제결혼 시 개인신상정보 제공이 의무화된 이후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제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희영 장관은 “결혼 전에 정확한 개인신상정보가 제공되었다면 지난해의 베트남 신부 살인사건과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국제결혼 양 당사자 간에 사전 개인신상정보 제공을 반드시 이행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건전한 국제결혼 문화정착을 위한 결혼중개업관계자 등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하고 국제결혼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신송길 한국결혼중개업협회장, 국제결혼중개업자 및 관련학계 교수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과
사무관 김성철
2075-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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