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치구간 정책협의회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4일 오후 5시 3층 소회의실에서 강운태 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자치구간 협력 증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5기 1년 동안 모든 시정의 가치기준을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에 두고 ‘민주·인권·평화도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라는 삼각축을 튼튼히 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으며, 시민 생활현장에 쉼없이 뛰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자치구에서 제시한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해 지역의 에너지를 창조적인 방향으로 결집시키는 한편 광주가 더욱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민선5기 1년 시정성과에 대해 공유하면서, 민원인 편의제공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사회적기업이 시청 1층 로비에 운영중인 커피전문점을 5개 자치구에서도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오는 10월1일 시행예정인 자치구간 경계조정에 대해서도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

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탄소은행제 가입 확대, 오는 10월 개최되는 UEA광주정상회의 대비 깨끗한 도시 만들기, 노상주차장 무인주차 시범지역 운영,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운동 확산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함께 했다.

강운태 시장은 “민선5기 1년의 성과와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뛰어준 시민들과 5개 구청장, 그리고 6천여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시정의 중요사항에 관한 발전방향과 지역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장과 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참여와 소통의 광주공동체 구현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시민소통과
사무관 채영선
062-61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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