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오는 19일까지 ‘파격가 大잔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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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1-07-14 17:56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7월 19일(화)까지 ‘파격가 大잔치’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름특집 바캉스아이템 특별전을 열고 엘레쎄와 스피도의 아동 수영복을 각1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미찌코런던과 스타일인의 아동수영복을 각 50점 한정하여 9천8백원, 2만5천원에 선보인다. 또 수영복 3大브랜드 전을 열고 아레나의 수모를 1만3천원, 수경을 아동용 1만5천원, 성인용 2만3천원, 피에르 가르뎅의 아동수영복을 1만원, 여성 4PCS를 1만5천원, 스피도의 남성트렁크를 2만9천원, 여성 3PCS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아레나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정다래 자필 사인 수모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썸머 베스트 아이템전을 열고 아동의류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에어워크의 민소매티를 3천원, 오모로이와 트윈키즈, 작은신부, 베스트키드, 블루머핀 등 총 5개 브랜드의 티셔츠를 각 5천원에 선보이며 수아팜의 스누피팬티를 1천원, 해피앤코의 팬티(2입)을 3천원에 내놓는다. 또 팝스텝의 샌들과 티니벨의 아쿠아슈즈를 각 5천원, 5천9백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히트상품 5,000원 균일가 페스티발을 열고 인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여성의류 브랜드 하늬의 티셔츠와 신민욱의 원피스를 각 30점 한정하여 5천원, 에시카의 블라우스와 앤디스클라인 원피스를 각 20점 한정하여 5천원, 아날도바시니의 비치반바지는 500점 한정하여 5천원에 판매하며, 토마토의 발찌와 아이비쥬의 팔찌, 미즈&엔젤의 헤마 집게핀 역시 5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썸머 아이템 인기 초특가전을 열고 요즘 같은 장마철에 걸맞은 장마용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에코로바의 우비를 4만9천원, 미찌코런던의 아동우산을 30점 한정하여 5천원에 선보이며 티니벨의 아동장화를 1만5천원, 세레스의 패션장화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비치수영복 인기 4大브랜드 레노마, 피에르가르뎅, 발렌티노 루디, 미치코런던의 초특가상품전을 준비했다. 남녀 아동 수영복을 1만원, 남성용 실내 수영복을 1만원, 남성 비치 트렁크를 1만9천원, 여성 비치 수영복 3PCS, 4PCS를 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누적 횟수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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