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8/4~8/7 개최
부산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해운대 해수욕장 및 부산시민회관에서 ‘2011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2011 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컨텐츠의 블루오션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매직’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매직축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1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최 및 부산시와 해운대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열려라 참깨’를 슬로건으로 세계 14개국 100여 명의 유명 매지션들이 참가해 마술갈라쇼, 부산국제마술경기대회, 명인렉쳐(lecture), 스페셜 기획공연, 위너(winner)스페셜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2015년 세계마술올림픽(FISM) 유치를 위한 원년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매지션의 참여를 확대하고 한층 더 세련되고 환상적인 마술축제로 준비했다.
우선, 8월 4일 저녁 8시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1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는 유일한 축제로, 식전행사, 개막선언 및 매직 갈라쇼 등으로 관람객들을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로 인도하게 된다.
페스티벌 기간(8.4~8.8) 중에는 국내외 유명 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마술갈라쇼’가 데이타임 및 나이트 공연으로 각각 진행된다. 또한, 세계적 매지션이 강사로 나서 마술학도들에게 그들의 마술세계와 비법에 대해 알려주는 ‘명인렉쳐’도 마련된다. ‘명인렉쳐’에서는 △1981년 IBM 마술 컨벤션 그랑프리를 비롯 각종 마술대회를 휩쓴 세계적 매지션 ‘데이비드 윌리엄슨’, △세계 최고의 마술사, 연출가, 기획자, 천재적인 마술 장인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후안 메이올’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저글러이자 마술사 ‘찰리 프라이’ △2008년 라스베가스 매직 컨벤션 골든 라이온 어워드에 빛나는 ‘티모 마르크’ △국내 최고의 바(Bar) 매지션 ‘홍성훈’ 등 세계 최고의 매지션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마술 세계를 선보인다.
또한, 안하림, 한설희, 요카토, 임재훈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매지션 배출로 마술 신인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부산국제마술대회’도 개최된다. 시민회관 소극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분야지만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멘탈매직쇼 등 관객과 소통하는 ‘스페셜 기획공연’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마술도구를 비롯 다양한 마술도구를 판매하는 ‘매직딜러부스 존’이 설치되고, 매지션 팬사인회, 마술사 애장품 경매, 마술저작권 보호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막식 공연은 무료이며,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팝부산(www.popbusan.com) 및 부산은행에서 예매할 수 있다. 부산시민회관에서도 현장구매가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참여 매지션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hibimg.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통해 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한편, 이번 페스티벌이 부산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련문의 ☎051-626-7002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정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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