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리랑카 근로자 ‘크리켓대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스리랑카의 이색적인 스포츠를 소개하고 내·외국인의 문화와 체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야구의 일종인 ‘크리켓’ 대회를 오는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현대중공업 서부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과 협력사에 근무하는 스리랑카 근로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크리켓대회는 지난 2009년 스리랑카 근로자 위주로 구성된 5개팀이 참가한 ‘현대 챌린지 컵 크리켓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로 스리랑카의 대중스포츠를 통해 자국민의 결속을 다지면서 향수를 달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이색적인 구기종목을 소개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6월말 현재 울산에는 등록외국인 1만7843명 중 4%에 해당하는 713명의 스리랑카인이 취업 등의 목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박필애
052-22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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