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의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 결과 1,103곳 중 19곳(1.7%)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되었다고 밝혔다.

※ 노로바이러스 검출된 집단급식소 : 학교 6곳, 수련원 1곳, 사회복지시설 1곳, 유치원 3곳, 위탁급식업소 8곳(물탱크 청소·소독, 상수도 전환 등 개선조치)

이번 실태조사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전국 학교·수련원·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 1,103곳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식약청은 올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검출률(1.7%)이 전년 동기(1.1%) 대비 증가하였는데, 이는 2011년 검사를 처음 시작한 위탁급식업소에서의 검출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실태조사 및 검사대상 확대 등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 2010년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 846곳 중 9곳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학교 3곳, 수련원 1곳, 사회복지시설 4곳, 기숙학원 1곳)

한편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감염된 사람의 토사물, 분변 등에 오염된 식품이나 식수, 개인간의 접촉에 의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 사용하기 ▲충분히 익혀먹기(85℃, 1분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강화 ▲세척·소독 철저 등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활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면서, 식중독 없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중독예방관리과
043-71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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