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룩에 어울리는 실속파 엣지녀의 패션 아이템
고급스런 캐주얼은 물론 미끄럼 방지용으로 물놀이에 딱! 슈마커 테바 샌들
물에서 놀 때 제일 편한 슈즈로 샌들을 신게 된다. 고급스러움은 물론 캐주얼한 패션에 코디 하기에 적합한 슈마커(www.shoemarker.co.kr)의 테바 샌들은 배수와 통기성, 방수 기능이 뛰어난 신소재로 만들어져 바닷가나 계곡에서 논 후 별도로 신발을 갈아 신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아웃솔의 밑바닥에는 여러 방향으로 돌기가 나있어 이끼나 물살로 인한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테바 샌들은 보헤미안풍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 코디 걱정을 덜어준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핏플랍 샌들’
계속 걸어야 하는 피서지에서 제일 중요한 아이템은 신발이다.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그날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여기 탁월한 기능성과 패션성으로 관심 받고 있는 핏플랍(www.fitflop.net)이 있다. 핏플랍은 미국의 권위 있는 발 건강협회(APMA)에서 뛰어난 착화감을 인정받았으며 4cm의 숨은 굽은 키높이 효과를 주어 요즘 패션키워드인 하의실종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특허 받은 중창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 는 일반 신발을 신었을 때보다 하체근육을 최대 30% 이상 더 움직이게 하여 허벅지에 뭉친 셀룰라이트를 없애주어 다이어트 슈즈로도 제격이다.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이나 원석느낌의 쥬얼스톤·크리스탈 장식이 발등을 덮는 디자인의 제품들은 쇼츠는 물론 드레시한 원피스와 코디해도 손색이 없다.
유니크한 멋스러움에 척추까지 생각하는 ‘아메리백’
산과 계곡, 바닷가에 놀러 가면 가볍게 들고 다녀야 하는 물건은 의외로 많다.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필수아이템 카메라,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을 막아줄 모자와 선글라스, 항상 들고 다닐 수밖에 없는 핸드폰과 지갑까지 어느 것 하나 놓고 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 독특한 물방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아메리백(www.ameribag.co.kr)은 휴가지에서 멋스럽게 멜 수 있는 가방으로 안성맞춤이다.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아메리백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가방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척추와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아 부담 없이 매고 다니기 좋을 뿐 아니라, 가방내부에는 용도 및 사이즈 별로 수납공간이 잘 구성되어 있어 물건을 찾기 위해 가방 속을 한참이나 뒤적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타일 연출에 제격! ‘TIGA 선글라스’
선글라스의 패션성을 고려하느라 기능을 소홀히 했다가는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능이다. 기능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패셔니스타들에게 추천할 만한 TIGA 선글라스는 부담스러운 오버사이즈가 아닌 적절한 크기의 렌즈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에 좋은 점이 그 인기에 한몫 더하고 있다. 또한 어떠한 얼굴형과 피부 톤에 관계없이 착용 가능한 TIGA는 가장 기본에 충실한 프레임 라인을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밀리터리 패턴이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고, 은은한 컬러의 렌즈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넥솔브 개요
(주)넥솔브는 핏플랍, 슬렌더톤, 애즈모 등 다양한 브랜드를 수입 및 판매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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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5일 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