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방통위, 취약계층 디지털방송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를 위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11년 8월부터 인천지역에서 시행되는 디지털방송 전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MOU를 15일(금) 체결하였다.
이는 ‘디지털전환특별법 시행령 제11조의 2’에 따라, 자발적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TV수신료 면제가구 중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면서 아날로그 TV로 시청하는 가구가 지원대상이다.
협약식에서 송영길 시장은 인천지역에 있는 약 8만 2천명의 사회적 취약계층이 경제적·환경적인 이유로 방송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지원대상자를 확인하여 “MOU 체결을 계기로 성공적인 디지털 방송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협약 체결 후 인천의 취약계층 지원대상 시민에게 디지털 TV를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지원 대상자들에게 디지털 컨버터 지급, TV구매 보조, 난시청 지역 노후 안테나 교체, 소출력 동일채널 중계기 설치 등 수신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먼저, 인천시는 취약계층 TV실태 조사, 동 주민센터 취약계층 지원신청 및 난시청 민원접수, 지역방송사, 반상회보, 홈페이지 등을 통한 디지털전환 홍보 등을 진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컨버터 지급 및 디지털TV 구매보조, 공공임대 주택을 비롯한 관내 주택의 수신환경 개선 및 난시청 해소 등을 담당한다.
취약계층 접수는 8월 1일부터 인천시내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예정이며, 인터넷(행안부 민원24시 시스템)을 통한 접수도 병행한다.
지원신청자는 방문, 등기우편, 팩스전송 등을 통해 신청서 접수처에 지원신청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가구 내에 지원대상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그 중 한명만 정부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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