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혁신적 변화를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18(월) 10:00 도청강당에서 도청 간부공무원 및 직원 500여명이 참석하여 ‘혁신적 변화를 위한 공직자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지역의 생존을 걸고 유치를 추진해온 대형 국책사업들이 무산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책임을 절감하고 새로운 변화가 요구됨을 인식하여 새로운 도약과 의식혁신의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을 위하는 공직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경북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격려인사와 도 공직자의 정신을 재무장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결의문 채택에 이어 공무원 계층별 각 대표가 참석하여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정의 벽 깨뜨리기 퍼포먼스기 펼쳐진다.

또한, 참석자 전원은 환골탈태가 쓰여진 머리띠와 경북의 공직 혼을 새롭게 불태워 다시 태어나자는 조끼를 착용하여 이번 결의대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진다.

특히, 퍼포먼스에서는 공직자들이 도민의 바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과 비전, 사명감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우리가 바꿔야 할 것 들과 우리의 사고를 가로막고 있는 벽을 허물자는 취지에서 행정의 벽을 깨뜨리고, 내가 변해야 조직이 변하고, 경북이 변하면 나라가 변한다는 각오로, 정신을 재무장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여, 경북정체성 확립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 등 사회전반에 변화와 자성운동을 확산하여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지방발전을 위해 다함께 매진하는 계기로 삼아나가기로 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인사에서 “과거 경북은 정신문화의 향도로서, 역사발전의 중심에 있었으나, 지금은 과거의 향수에 젖어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에 대한 스스로의 노력 부족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강조하고, “공직자가 먼저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도민에게 다가서고 공직혼을 다시 불태워 한국의 정신으로 미래의 실천가치로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경북,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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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 이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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