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굴·발표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14(목)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시군 지방재정관계자 및 우수사례 발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예산의 효율화를 위한 예산절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지방예산 효율화 분위기 확산과 예산절감 방법 및 기술 등을 전파·공유했다.

이번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굴·발표회에서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예산 효율화 우수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39건에 대해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5건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으며 자치단체별 자발적 경쟁심리를 유도하고 예산절감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서 영광의 최우수단체는 영천시와 의성군이 선정되었으며, 시상금으로 각 3백만원씩 을 수여했다.

영천시 -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송수관로 노선변경 및 매설공법변경으로 공기단축 및 예산절감, 예산절감 2,471백만원

의성군 - 각종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에 공모를 통한 민간자본 매칭으로 예산절감, 절감액 7,056백만원

그 밖에도 우수단체로 선정된 5개단체(도1, 시2, 군2)는 시상금 각 2백만원, 장려단체로 선정된 8개단체(도1, 시3, 군4)는 시상금 각 1백만원을 수여받게 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번에 채택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에 추천하여 중앙단위 평가를 받게 된다.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그간 구제역 관리, 일자리 창출, 원자력 클러스트 조성 등 도정을 위해 힘써주신 일선 관계관들의 노고와 특히, 조기집행 전국평가에 있어서 경북도가 3년에 걸쳐 우수단체로 거듭나는데는 도와 시군의 결집된 노력의 산실이며, 이번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를 계기로 재정이 더욱더 건실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향후 재정운용의 큰 틀은 “재정건전화”에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안국현
053-950-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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