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오지 초등학교 영어마을 입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18(월)부터 22일(금)까지 4박5일간 칠곡군 가산면 소재의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도내 오지 초등학생의 글로벌 영어마인드 함양과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한 지역의 우수인재의 조기발굴을 위해 영어캠프 운영하고, 22일에는 영어경진대회를 개최해서 우수학생 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도내 전교생이 50명 이하인 오지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53명이 참가하여 영어로 말하기, 쓰기, 발음 등 개인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학습을 실시한다.

또한 공항의 출입국 수속, 비행기내, 은행, 식료품가게, 경찰서 등의 현장체험 시설에서 살아있는 상황연출 수업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번 영어경진대회는 영어캠프 운영기간 중 언어능력과 잠재력 평가를 통해 선발된 7명의 영어말하기 및 영어합창대회에 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외국인 교사 담임제로 특별수업을 진행한다.

그 결과 영어말하기 발표에 대해서는 영어의 유창성, 감정이입, 표현력, 발음, 문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대상(도지사상), 최우수상(교육감상), 우수 및 장려상(영진전문대 총장상)등을 시상한다.

한편, 경상북도 인재양성과장은 “오지 초등학교 영어경진대회는 영어교육 환경이 대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농어촌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대표적 세계공통언어인 영어의 글로벌 마인드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댐 주변지역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수업’ 등 영어교육 경쟁력강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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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인재양성과 문태경
053-95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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