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호우·태풍대비 취약지역 직접 현장점검
김범일 시장의 현장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구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내린 강수량(290mm)이 7월 10일 기준으로 95년만의 여름철 최대강수량이 내려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국지적인 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예년의 풍수해 대응방식으로는 재해를 극복할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초강력 태풍 및 홍수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방재시설물 미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김범일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태풍이 상륙함에 따라 취약지역인 연암공원과 침산공원 급경사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태풍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담당부서에 특별 지시했다.
또한, 시장은 제6호 태풍“망온”이 직·간접적인 영향이 미칠것에 대비하여 각부서 및 기관, 구·군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방재시설물 및 재해취약시설(빗물펌프장, 수문, 저수지, 하수도 덮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더불어 시장은 인명피해우려지역, 급경사지, 노후 축대, 옹벽, 하천제방, 공사장 절개지 등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붕괴 등 위험 징후 발견시 대피조치 체계구축을 재점검 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저지대 침수우려 주택지역에는 모래주머니, 양수기 등 사전배치 하도록 하고 양수기 가동상태와 수방자재를 사전에 점검하여 수해로 인해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금년에는 예년에 비하여 무덥고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돌발적인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방재시설 및 재해취약시설, 대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체계를 유지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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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자연재해담당 김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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