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문화 부부를 위한 ‘행복프로그램’ 성료
이틀간 진행된 행복프로그램은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강기정 센터장) 주관으로 천안, 아산, 연기, 예산지역 다문화 부부 20쌍이 참가해 배우자 나라와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문화 부부들이 겪는 갈등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다문화 사회와 양성평등, 관계와 소통, 사례발표 및 친교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필리핀 출신 마리아씨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남편이 앞으로 일찍 귀가하고 술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부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우자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부부간 소통과 신뢰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15일~16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국제결혼 행복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26∼27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8월 31일∼9월 1일 서천 산호텔에서 국제결혼 행복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 부부는 각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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