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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1:37
서울--(뉴스와이어)--본격 지방자치시대 개막을 기념하여 시·도 공무원 상호간 화합과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시·도 친선체육대회가 올해 10번째로 행정 자치부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6.9~10일까지 이틀간 경남 창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금년 시·도 친선체육대회는 행정자치부와 16개 시·도 등 17개팀 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축구, 테니스, 족구, 볼링, 탁구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통해 화합의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오영교 행정자치부장관은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통해 정부에서는 행정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창출하고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앞당기는 국가적 에너지를 총결집시켜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지방공무원들이 혁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오 장관은 11:00부터 창원시 시설관리공단회의실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및 제2회 지방행정혁신협의회를 주재하고 금년 국정 최우선 과제인 경제 살리기와 혁신 정착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지방행정혁신 활력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날 오 장관은 당부말씀을 통해 정보화, 세계화, 글로벌화 시대에 정부와 지방공직 사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고객과 성과개념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제는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대로 성과가 창출되었느냐 하는 성과중심의 고객만족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경제가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 원자재난, 소비심리 위축 등 국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용재원을 총동원하여 경기부양을 위한 제반정책을 가능한 상반기내에 집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이날 중점 강조 및 논의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공공사업 조기발주,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
- 7.1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40시간 근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행에 따른 국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운영
- 일제강점하강제동원 희생자 유골에 대한 유족 찾기 적극 협조
-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풍수해·폭염·익사·붕괴사고 등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
- 지방상수도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구축 하고, 지방공기업 미전환 상수도사업의 공기업 전환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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