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신고자 위치표시 스마트폰 119 신고 어플 개발’ 등 9건
이번 심의에 상정한 제안은 공무원 제안 7건과 시민제안 3건 등 총 10건으로 공무원 제안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한 ‘정확한 신고자 위치표시 스마트폰 119 어플 개발’은 소방안전본부 119 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안찬기 소방교’의 제안사항으로 신속한 구조활동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위치를 Wife나 Gps망을 이용 정확히 표시해 교통, 재난 등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히 출동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방방채청에서도 신속한 구조를 위해 스마트폰 웹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광주시에서 채택한 문자전송 시스템 웹은 즉시 적용이 가능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민제안의 경우 ‘도서관 이용안내 스티커에 전화번호 표기’, ‘제설함 실명제 운영’ 등 시민 생활 속에서 불편했던 경험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한 제안들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또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에게 민방위 훈련 교육’을 실시해각종 재난사고 발생시에 외국인 거주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 노력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제안심사는 직무발명 심사도 함께 이뤄졌는데 소(牛)의 ‘결핵 신속진단을 위한 실시간 PCR법 개발’을 특허청에 출원하기로 결정했다. 소의 결핵진단을 위해서는 2~3개월이 소요되나 PCR법을 통해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되면 신속·정확한 결핵 진단을 할 수 있어 축산농가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선 5기 창의행정 구현과 맞물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접수 건이 증가하는 등 시민과 공무원의 제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 2010년도 상반기 접수 : 121건(시민 87, 공무원 34)
※ 2011년도 상반기 접수 : 411건(시민 300, 공무원 111)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속 불편을 개선하는 작고 소중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시책화 해서 시민편익을 증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계발·장려해 창의행정 실현에 앞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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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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