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19일 오후 5시에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IGU(세계가스연맹) 주요 회원국 16개국 주한대사 및 관계관을 초청하여 2018세계가스총회 유치계획 및 부산시 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등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이기우 경제부시장의 환영사, 2018 세계가스총회 유치위원장인 주강수 한국가스연맹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가스연맹 관계자의 2018 세계가스총회 유치계획에 대한 설명과 개최 후보도시 동영상 상영순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부산시는 부산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유치 사절단을 결성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4박6일간 자매도시 국가이자 주요회원국인 터키 이스탄불시청 및 앙카라에 있는 터키 가스연맹, 모로코 카사블랑카 시청 및 카사블랑카에 있는 모로코 가스연맹을 방문하여 2018 세계가스총회의 부산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얻은 바 있다.
또한 한국가스연맹에서는 동력자원부 장관을 지내신 이봉서 명예위원장 및 주강수 한국가스연맹 회장을 선봉으로 IGU(세계가스연맹) 회원국인 일본을 비롯한 25개국 가스협회 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였으며, 지난 6월 24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IGU(세계가스연맹)와 UN간의 협력문제를 협의했다.
지난 2010년 12월 부산시가 대구, 서울을 제치고 우리나라 후보도시에 선정 되어, 올해 1월 14일 세계가스연맹 국제본부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현재 카타르(도하), 미국(워싱턴)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금년 2월 국제가스연맹 실사단의 평가를 거쳤으며 금년 10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스연맹(IGU)총회에서 2018 세계가스총회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다.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WGC)는 세계에너지총회(WEC), 세계석유총회(WPC) 등과 함께 세계 3대 에너지분야 총회중 하나로, 오는 2018년 6월경 5일간 전세계 60여개국의 회원을 비롯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가스연맹을 비롯한 유치위원들은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및 아시아, 아세아·오세아니아 회원국 초청 설명 및 재외공관을 통한 IGU(세계가스연맹) 회원국 접촉과 에너지 자원분야 협력 관계로 향후 상호 방문 계획이 있는 국가를 상대로 2018 세계가스총회 유치 홍보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여 세계가스총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발전연구원에서 분석한 대회 유치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 파급효과는 1,100억 원에 달하고, 2,300여 명의 일자리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수록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한국가스연맹 및 유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유치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가스분야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세계가스총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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