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직업훈련기관의 맞춤훈련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워크샵은 7월 19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1년 일취월장 123 사업 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예일 직업전문학교 등 40개 직업전문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훈련기관지정 및 멘토 위촉, 결의문 낭독 등 다짐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생들의 교육을 담당할 훈련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팀장이 참석하여 훈련기관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훈련생들을 위한 멘토로 위촉·운영하는 등 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정립함으로써 실업해소 맞춤훈련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샵은 경제부시장의 훈련기관 지정 및 멘토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박석동 부산시의원의 ‘직업훈련기관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양종식 부산시 직업능력개발담당의 ‘일취월장 123 사업’ 유의사항 설명에 이어, 배명선 부산시 직업훈련협의회 회장(예일직업전문학교)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다짐대회, 한국웃음센터 박지영 부산지부장의 웃음특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교육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수로 맞춤형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 경주 △훈련생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 및 취업능력 제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량 중소기업 적극 발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전환을 통한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및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설 것 등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2011년 일취월장 123 사업’은 사업비 21억 원 규모로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장년 실업자 1,025명을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으로, 지난 7월 훈련기관 선정에 이어, 7월말까지 훈련생 모집 후 8월부터 직종별로 500시간 이내로 정보통신(IT), 서비스, 기계장비, 디자인, 자동차정비, 조선CAD 등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직종에 대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비롯,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청·장년 실업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훈련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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