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세계물포럼 범부처간 대응 및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유치 지원
세계물포럼은 150여 개국의 장관, 30,000여 명의 민관산학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을 촉구하는 ‘물의 올림픽’이며, 세계물위원회와 개최국 공동 주관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된다.
2012년 3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제6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며 소방방재청은 UN기구와 방재 및 위기대응분야 공동주관기구로 2015년까지 범지구적으로 국가 재해위험경감정책 및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 제도 수립에 대한 로드맵과 Action Plan을 제6차 세계물포럼에서 공표하게 된다.
박연수 청장은 지난 6월 22일부터 수 주간 계속되고 있는 호우에도 선진재난관리 체계 구축, 선제적 예방투자와 헌신적인 상황관리로 비슷한 양상의 재해를 겪은 서방 선진국과 비교할 때, 인명 및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된 점을 강조하며 한국의 유기적인 선진방재 기조와 시스템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재난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함께 해결해 가야 하는 인류 안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긴밀한 국제협력이 기반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작년 10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등 53개국 각료 및 글로벌 리더 800여 명이 참석한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기후변화 재해의 공동대응을 주도하였다.
각료회의 후속조치의 이행을 위하여 ‘방재 기술・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사업과 ‘기후변화적응(Climate Change Adaptation) 과 재해위험경감(Disaster Risk Reduction)을 고려한 개발 가이드라인 마련’, 방재분야 국제공동과제 추진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물포럼에서의 물 관련 재해관리 분야 국제공조를 통하여 각국의 기후변화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재해에 대하여 “한발 앞선 대응”으로 기후변화 적응과 방재위험 저감 체계를 구축하고 이러한 활동들이 실질적으로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를 위한 지원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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