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8.8(월)부터 8.10(수)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2회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대학생 체험캠프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의 흐름을 국제무역의 최일선에 있는 관세행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확인해 봄으로써 미래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안목과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에서는 FTA 특강을 비롯하여 주요 공항만 현장체험과 관세공무원과의 대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부적으로는 첫째 날에는 현직 관세공무원과 멘토-멘티 상담을 통하여 관세공무원의 임용절차와 방법 및 관세사 제도 등을 소개함으로써 참가 대학생들의 취업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관세국경의 최일선 현장인 인천공항과 평택항을 방문하여 수출입 화물의 처리과정, 밀수단속을 위한 감시업무, 마약 탐지견 서치 활동 등을 견학함으로서 수출입통관실무를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대학(원)생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7.22(금)까지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용은 2만원이다.

[접수처]
○ 전자메일 : blianj2000@customs.go.kr
○ 우편 : 대전광역시 서구 선사로 139(둔산동 920번지) 정부대전청사 1동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관세청은 캠프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수체험기를 선정·포상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대학생 등과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친근한 관세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법무담당관실
김현석 사무관
042-481-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