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존의 전시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전시문화 창조로 박물관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APEC 유치 등으로 세계도시로 발돋움할 해양도시 부산에서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미술작품 전시행사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김종범)에서는 시민의 문화적 가치 제고 및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시민)들을 위하여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새로운 전시·관람문화 창출을 위하여 6월 7일부터 6월 26까지 20일간 『쉽게 다가가는 미술』展을 주제로 지역작가 12명이 100여점의 작품을 준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하는 특별 기획전 행사가 열린다.

이번 특별기획전 행사는 APEC을 통한 한층 성숙해진 부산시의 위상과 해양수도 부산 시민의 자긍심 고취에 따른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높이고 시간적 이유 등으로 미술작품을 접하지 못하는 학생과 시민에게 미술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움직이는 미술관 운영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본 행사 주최로 해양탐구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전시·관람문화 창출과 아울러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Workshop) 등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전시행사를 준비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자연사 전문박물관으로서 약 25,000여점의 수산·해양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곳으로 청소년 및 관람객에게 학습·탐구 장소로서도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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