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앙상블 ‘아라연’, 화상환아를 위한 감동의 콘서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젊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악앙상블 ‘아라연’이 오는 7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Mir / 787석)’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창단 5주년 기념 특별기획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13일 구호단체인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아라연의 첫 나눔 활동이다. 200석의 좌석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위탁하여 발생하는 기부금과 현장에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전신화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6세 정우성 군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금까지 11명의 화상환자에게 삶의 의지와 희망을 전했던 ‘화상메디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공연을 통해 후원과 도움을 받게 될 정우성 군은 입고 있던 옷에 불이 붙어 전신 40%에 심재성 3도의 큰 상처를 입은 아이다. 우성군의 부모는 치료비로 인한 부채로 힘겨워 하고 있다. 본 공연을 통해 힘든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1부와 2부로 나눠지는 본 공연은 아라연 1, 2, 3집 음반에서 선곡한 곡들을 새롭게 구성 및 편곡한 완성도 높은 연주곡과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며, ‘바다에 띄운 연’, ‘하늘 섬’, ‘비愛 젖다’ 등 전통선율의 곡에서부터 ‘My days’, ‘기적’ 등 현대적 감각의 음악들, 그리고 ‘Singing in the Rain’ ‘Denny Boy’ 등 귀에 익숙한 팝송에 이르기까지 아라연만의 독특한 선율들이 색다른 무대 연출과 함께 조화롭게 선보일 것이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이자 경제시조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는 ‘변진심’(57) 명창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아라연의 노래곡인 ‘이화우 흩뿌릴 제’와 함께 ‘還界樂(환계락)’ 등 여창가곡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라연은 이번 콘서트와 동시에 오는 10월경 4집 음반발매를 앞두고 작곡가와 연주자, 그리고 프로모션사가 머리를 맞대고 야심 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올 하반기 일본 음반시장 진출과 더불어 12월에는 뉴욕 단독 콘서트를 추진 중에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국
팀장 백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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