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충무로에 칼 자이스 광학제품 체험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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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11-07-18 10:01
서울--(뉴스와이어)--Carl Zeiss 한국파트너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는 충무로에 광학제품 체험매장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광학산업의 글로벌 리더인 자이스 광학제품을 국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칼 자이스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볼 수있다.

체험 장소는 국내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피앤씨의 충무로점으로 1층에 SLR렌즈, 2층에는 스포츠옵틱스(쌍안경,스코프), 자이스 이콘시스템(카메라,ZM렌즈), ZEISS CP.2렌즈 체험장을 개설하여 고객이 언제든지 방문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글로벌 자이스의 기업 슬로건 “We make it visible” 에 따라 닫혀 있던 문을 열고 더욱 큰 자신감으로 렌즈의 성능, 원자재, 디자인, 엄격한 품질관리를 느끼도록 하면서 제품 사양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자이스의 특별함을 이해시키는데 체험매장이 큰 역활을 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이스의 광학제품은 세기피앤씨의 홈페이지(www.saeki.co.kr)에도 상세하게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 스포츠옵틱스 제품이 추가로 등록되었다.

문의:세기P&C 전략사업부 이대호 과장(02-3668-3113)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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