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제 1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성공적인 개최

- 우리 집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뉴스 제공
테팔
2011-07-18 10:11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지난 16일 광화문에 소재한 쿠킹스튜디오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겨주는 집밥 레시피와 함께 ‘제1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외식보다 근사한 우리 집 저녁 집밥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자매가 팀을 이루어 함께 출전한 김윤주, 김영주 팀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과 영양을 갖춘 된장양념의 돼지고기 너비아니와 깊은 맛을 내는 애호박 죽 요리로 1등을 차지하며 ‘집밥 요리왕’에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진성숙, 진혜숙 자매팀의 삼겹살 야채말이롤과 닭고기 상추쌈밥, 10살난 딸과 함께 출전한 모녀팀인 이나열, 조민희 팀의 삼색 감자전 샐러드와 아몬드 두유 드레싱, 흑임자 땅콩 타락죽이 2등에 해당하는 ‘집밥 매니아’ 상을 수상했다.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테팔에서 진행하고 있는 ‘집밥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극적인 외식 입맛과 불균형적인 영양상태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네 가정이 건강한 ‘집밥’으로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일구어 나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 본선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우수 레시피로 선정된 10팀이 참가해 ‘외식보다 근사한 우리 집 저녁 집밥 레시피’라는 주제로 테팔 제품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컨셉의 2가지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자 대부분이 부부, 모녀, 자매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으로 팀을 이루어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는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한편, 엄중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대회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심사위원들도 놀란 만큼 뛰어난 요리 실력과 맛으로 대회의 수준을 더욱 높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 기준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라는 주제에 부합하되, 맛과 영양은 고루 갖추면서도 늦은 저녁 식사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 따라 하기에 어렵지 않은 간편한 요리법 등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가 이루어졌다. 심사위원으로는 요리연구가 이보은, 테팔의 마이크로사이트인 해피테팔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팔리앙 2명, 그리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노래하는 요리사이자 테팔 집밥 캠페인의 홍보대사인 알렉스가 진행을 맡아주었다.

영예의1등 ‘집밥 요리왕’ 김영주, 김윤주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2등인 ‘집밥 매니아’ 2팀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테팔 제품이 상품으로 각각 주어졌다. 더불어, 나머지 7팀에게도 참가상으로 테팔 컴포트 터치 프라이팬과 양수냄비가 증정 되었다.

이번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정성이 듬뿍 담긴 나만의 집밥을 통해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진행된 만큼, 대회에 참가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을 비롯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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