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월 2일부터 ‘2011 서울사진축제’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2011 서울사진축제’를 2011년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사립미술관, 화랑 등에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서울사진축제’가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는 서울시립미술관을 시작으로 동네 화랑까지 서울 전역에서 사진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서울시와 시민의 자연스런 협업의 결과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아시아 최초로 11월을 ‘제1회 서울사진의 달’로 운영하여 시민이 자율적으로 만들어가는 축제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서울을 아시아 사진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주요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본전시,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포트폴리오 공모, 세계 최고의 리뷰어가 함께 하는 작품리뷰, 실시간 프로젝트 스마트폰 사진전 Real Time Real Life!, 서울시민의 아침모습 Good Morning Seuol!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1 서울사진축제는 출발부터가 다르다. 우선 행사장소가 대폭 확장되었다. 세계 주요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본전시는 시립미술관본관에서 개최된다. 재현의 위반, 개입의 전술, 매혹하는 현실의 3Section으로 구성된 본전시는 ‘실재의 우회(The detour of the real)’를 주제로 디지털시대 사진의 신뢰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전시가 서울사진축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라면 우리나라 작가를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시립미술관경희궁분관에 준비되어 있다. 기존의 전시 초대작가 임의 선정방식을 탈피하여 모든 사진 작가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지원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공 및 연령 제한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한 포트폴리오 공모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밖에 작품리뷰는 세계 최고의 리뷰어를 초청하여 국내 전문작가 100명을 리뷰하는 전문작가 리뷰와 서울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작가 리뷰의 두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우수작은 사진축제기간중 시립미술관에 전시된다. 리뷰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서울사진축제의 색다른 시도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사진전과 네이버 사진전이다. 스마트폰 사진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QR코드로 운용되는 서버에 등록하여 전시장에 마련된 멀티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사진전은 네이버 포토갤러리를 통해 아침을 여는 서울시민의 다양한 사진을 공모하여 300점을 선정, 대행 대형 Photo Wall로 제작 전시한다.

보고 즐기기만 하는 축제로 그치지 않는다. 시민과 함께 하는 사진워크숍과 세미나 등을 축제기간 중 매주말에 개최하여 시민에게 사진을 배우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1 서울사진축제 특별전 포트폴리오 공모” 중에 있으니 참가 희망자는 9월 19일 9시부터 9월 23일 18시까지 서울사진축제 대행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에 게재된 응모신청서를 작성하여 서울사진축제 대행사무국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초대작가 선정인원은 10여명 내외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예술과 박미희
02-2171-248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