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팡에서 골프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엠팡 골프기획전 실시
- 언론사 최초 소셜 커머스 ‘엠팡’, 골프기획 특가전 진행
네덜란드에서 콜벤(Kolven)이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골프는 1900년경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다. 이후 1929년 군자리에 최초의 골프장이 개장되면서 국내 상류층이 즐기는 귀빈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다. 외국과 다르게 국내의 골프 환경특수에 따라 골프장 이용료 및 장비보급 등 일반인들이 즐기기에는 너무 비싼 금액에 회사원들 사이에서는 골프 좀 친다하면 성공의 상징으로 여겨지곤 하였다.
하지만 현재 주 5일 근무가 시작되면서 레저문화에 대한 저변확대가 되면서, 골프를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비싼 금액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언론사 최초의 소셜커머스 엠팡(http://mapng.mk.co.kr)은 이러한 골퍼들을 위해 골프 특별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그 첫번째로 로스트볼보다 더 저렴한 “사라토가 다이나믹 포르투나 골프공”을 국내최저가 특별기획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사라토가 다이나믹 포르투나 골프공은 3더즌(36알)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발력 강화와 고탄성 코어재질로 비거리증대와 슬라이스, 훅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필드에 처음 서는 골퍼들은 비싼 3~5만원의 골프공을 잃어버리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번들로 비싼 골프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두번재로 준비되어있는 상품은 소셜커머스 골프관련 상품 중 최고의 히트상품인 “하이300” 파3, 연습장 이용 쿠폰이다. 엠팡에서 지난 3월 판매가 진행되었던 “하이300”은 수 많은 골퍼들의 앵콜판매 요청에 의해 3월 판매 때와 같은 구성인 파3, 연습장 이용 및 사우나 무료이용 쿠폰을 7월 20일 수요일부터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특히 엠팡에서는 다른 소셜업체에서 판매되는 하이300 이용쿠폰 보다 훨씬 저렴한 최저가를 약속한다.
세번째로 준비된 상품은 남은 홀까지의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골프GPS 단말기 “보이스캐디” 상품이다. 페어웨이에서 늘 궁금해 하던 홀까지의 남은 거리를 위성 GPS를 이용하여 음성안내를 통해 정확히 안내해주는 단말기이다. 특히 “보이스캐디”는 기존 골프GPS들과 다르게 초소형으로 제작되어 모자나 허리춤에 부착하여도 골프 스윙 또는 이동 시에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엠팡에서는 엠팡몰 골프 카테고리를 통해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골프 등 골프 브랜드 장비 상품도 상시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엠팡은 그간 골프 연습장 및 골프장비 할인 기획전을 통해 수많은 골퍼들에게 큰 혜택을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획전을 통해 골프인구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이다임 개요
언론사 최초의 소셜커머스 엠팡은 국내 최고의 종합 미디어 매일경제와 함께하는 소셜커머스로 골프, 아웃도어,푸드, 패션, 미용뷰티, 자동차, 생활가전, 여행 및 레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것과 레저및 여가활동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할인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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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팀장 이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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