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1월 15일부터 ‘제11회 환황해 경제교류기술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해외시장 개척의 경제·기술·인력의 교류의 장인 ‘제11회 환황해 경제교류기술회의’를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국·중국·일본의 정부대표, 과학자, 기업인 등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 회의는 환황해권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한·중·일간 무역 및 투자, 산업기술 확대를 도모하고 대학 간 인력교류 활성화 및 기술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한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제11회 경제기술교류회의 본회의를 포함해 비즈니스 포럼, 과학기술포럼, 항만물류포럼, 산·학·관 연계 총장포럼과 제18회 한-큐슈 경제교류회 등이 동시에 개최된다.

대전시는 한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와 연계,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세계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관내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실시하는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 11월 16일에는 일본 민간단체인 큐슈일한경제회(KNOCK)와 제6회 대전-큐슈 경제교류상담회를 갖고 기업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또 WTA 회원(39개국 77개 도시)도시의 첨단과학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WTA 하이테크 페어’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3개 도시 간 과학기술협력촉진 및 동북아 발전 공동모색의 장인 한·러·일 과학도시 공동심포지엄이 11월 18일 개최된다.

이와 함께 대전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 대전우수제품 전시공간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구매를 희망하는 관람자에게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며 투자유치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회의기간 중에는 참가 대표단을 위해 대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뿌리공원, 도예촌 등 문화재 탐방과 인삼센터, 중앙시장, 우수기업 방문과 함께 시티투어 등 관광코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구 시 국제통상투자과장은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는 우리지역 기업의 선진기술 습득과 수출증대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부자도시 대전건설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한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중·일 실무단 30여명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회의장소인 대전컨벤션센터 및 숙박시설 등을 사전 답사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국제통상투자과
담당자 김선자
042-600-367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