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학생-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 성료
18일 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대학생-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충남대학교 등 8개 대학 522명이 일하기 좋은 23개 기업 탐방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대전지역 희망이음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기업탐방은 기업당 10~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골프존, (주)뉴그리드, (주)두시텍, 미래생활(주), 삼영기계(주), (주)삼진정밀, (주)실리콘웍스,아이쓰리시스템(주), (주)에스알아이텍, (주)에스피에스, 에이알비전(주), 원테크놀리지(주), (주)이머시스, 이엘케이(주), 이텍산업(주), (주)인소프트, 케이맥(주), 한미스위스광학(주), BNF테크놀리지(주), (주)제이오텍, (주)예람, 위월드(주), (주)한나노텍 등 총 23개 기업이 선정됐다.
탐방기업 매칭은 기업을 인재육성형, 성장잠재형, 고용안정형, 근로조건 우수형 등 4가지 유형별로 분류해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직무정보를 사전에 제공, 대학생이 관심있는 기업에 직접 탐방을 신청해 이뤄졌다.
특히 대학생들은 단순 방문이나 견학이 아닌 CEO와 만남을 비롯해 입사선배와 대화시간, 근무 현장 체험 등 직무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기업은 우수 인재가 기업의 정보부족으로 타 지역에 유출되는 현상을 바로잡고자 회사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고 대학생들은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취업하는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대학생 탐방단은 방문한 기업관련 정보를 온라인정보 유통채널(http://hopelink.kr)에서 공유하게 되며, 향후 탐방보고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지식경제부를 통해 시상하게 된다.
유광훈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대전지역 인재들에게 지역 우수기업을 알리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탐방기회를 제공했다”며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 발굴은 물론 좋은 일자리 제공으로 취업난 해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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