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Financial Times Business 그룹이 발행하는 외국인직접투자 전문매거진인『fDi』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에 기여한 공로로 이명박 서울시장을『 2005년 ‘세계의 인물’ 대상 수상자(the overall worldwide winner)로 선정하였다.

『fDi』는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외국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전문매거진으로 글로벌기업 경영진과 투자기관 등에게 각국 비즈니스 환경,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및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fDi』는 2003년부터 매년 외국인직접투자분야에 기여한 ‘세계의 인물’을 5개 대륙(미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별로 각 1명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세계의 인물 대상(the overall worldwide winner) 1명을 뽑아왔다. fDi 세계인물 선정은 올해가 3회째로 첫해인 2003년에는 빈센트 폭스 멕시코 대통령을, 2004년에는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을 선정된 바 있다.

2005년 ‘세계의 인물’ 대상 수상자로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을 선정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fDi는 시장님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추진하고 계신 서울 서북권 상암지구의 디지털미디어시티 조성사업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fDi는 서울시의 금융시스템 개편 및 외국인투자 관련규제 완화를 위해 시장님께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셨다는 점도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청계천 복원, 대중교통 개혁, 서울숲 조성과 같은 대형 공공사업의 시행을 통해 국적에 상관없이 서울시에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든 이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여주신 시장님의 열정일 것입니다."

Here at fDi, we have followed with interest, in particular, the creation of the Digital Media center in Sangam-dong in western Seoul, of which we know you have been a tireless promoter.
We would also like to recognise the key role you have played in the restructuring of the city's financial system and the easing of regulations related to foreign investment. Even more important has been your impressive driv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the city's residents, both local and foreign, with an impressive array of public-works projects such as Cheonggyecheon restoration, public transportation reform and the Seoul Forest.

- fDi 편집장(Courtney Fingar) 서신, 2005년 3월 23일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fDi 6-7월호 게재기사 (첨부 1참조)

현재의 어려운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외국인투자가 필요한 현실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이 외국인투자 전문매거진으로부터 서울의 투자환경 개선과 청계천 복원 등 공공사업을 통하여 내·외국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외국인직접투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 세계 대상을 수상하였다는 것은 이 시장 개인의 명예인 동시에 서울시와 한국 전체의 영광으로 향후 외국 투자유치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식은 2005년 6월 7일(화) 11:30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위원, 각국 상공회의소회장, 주요 경제단체장 등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하여 갖게 되는데, 이 수상 행사 전에 제27차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를 개최하여 청계천복원 기념행사와 서울 숲 조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당초 이명박 시장은 6월 9일(목) 영국 런던 비노폴리스에서 세계직접투자포럼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fDi 2005‘세계의 인물’ 시상식에 참석하여 세계 유수 기업인과 투자 관계자들에게 서울홍보 등의 기회를 갖고자 하였으나, 산적해 있는 현안 시정에 더욱 전념코자 부득이 행사 불참을 통보하였던바, 『fDi』측에서 코트니 핑거(Courtney Fingar) 편집장이 방한하여 서울에서 수상식을 갖게 되었다.

※ 첨부 1. fDi 6-7월호 게재기사 2. fDi 매거진 개요 3. fDi ‘세계의 인물’ 역대 수상자

첨부 1fDi 6~7월호 게재기사

서울특별시 이명박 시장은 2005년도 세계의 인물 대상 수상으로 브라질의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 및 멕시코 빈센트 폭스 대통령의 대열에 합류한다. '97년 아시아외환위기 이후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는 외국인투자절차 간소화, 비즈니스 환경 개선, 투자유치제고 노력을 해왔다. 이를 위해 서울시장은 일련의 대형 공공사업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이를 직접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정치적 지도자 및 그가 대표하는 지역을 차별화시키는 남다른 노력이 올해의 인물상을 통해 높이 평가 받게 하는 이유이다. 이런 ‘X요인’은 도시, 국가 또는 지역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케 하는 노력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일의 라이프치히 볼프강 티펜제 (Wolfgang Tiefensee)시장은 올림픽유치노력을 펼쳤으며, 내년도에는 축구월드컵을 개최한다. 미국 버지니아주 마크 워너 (Mark Warner)주지사는 직접 정기적으로 해외순방을 함으로써 세계 투자자와 직접 만나고 있다. 남아공 웨스턴 케이프 에브라힘 라울 (Ebrahim Rasool) 주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 외주(Business Processing Outsourcing) 및 콘택트 센터 사업에서 보듯, 한 특정분야에 역점을 두고 투자유치를 한 후 이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가 증대되도록 하는 것도 그런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터키 에게해 자유지역 (Aegean Free Zone)을 통해 Kaya Tuncer가 보여주었듯이, 어쩌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자본을 활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바로 재계 인물이다. 어쩌면 그 X요인이라는 것이 더 근본적인 것으로서 투자하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단적인 예로 코스타리카의 중앙은행 에드알도 리자노(Eduardo Lizano)총재가 성공적인 경제정책을 통해 이 지역을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매력적인 외국인투자대상국으로 만든 사례를 볼 수 있다.

지난해 fDi지는 이 같이 외국인직접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을 찾으려 노력했고 찾아냈다. 올해 6명의 수상자 모두 투자유치 노력에서 다른 전략을 구사했으며, 또 각자의 성공사례도 다양하다.

· 대상 :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정치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성공은 '신뢰'에서 출발한다고 이명박 시장은 말한다. "저는 21C 신용사회에서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Social Capital 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기업 CEO로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그 후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할 때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데에 최우선을 두어 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영철학은 대한민국 수도 시장으로서 서울시정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장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략도 기본적으로 신뢰에서 출발한다. 이 시장은 "이러한 신뢰의 토대 위에서 세제, 금융, 입지조건 등 투자환경에 있어 국내기업과 외국기업들이 차별 없이 자유스럽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외국기업 입장에서 투자 장애요인(disincentive)이 될 수 있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거나 필요시에는 인센티브도 부여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지난해 말까지 한국에 유입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28억 달러였으며, 수도 서울이 외국인 투자의 상당부분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한국의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고 있다. '90년대 초 이후, '97년 아시아 외환위기의 시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외국인투자절차 간소화, 시장개방, 투자유치제고 노력에 힘입어 서울에 유입되는 FDI는 1990년대 초 이후 비교적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시는 21C 서울경제를 선도할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국제금융, 정보통신, 디지털 컨텐츠, 바이오·나노, 패션디자인산업을 5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장은 특정국가의 자본유치에만 특별히 치중하지는 않고 있다. 그보다는 보다 많은 국가의 선진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울의 투자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 시장은 이러한 투자유치전략을 통해 자신의 취임 후 매년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서울의 연도별 외국인직접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2002년 23억 달러, 2003년 39억 달러(증70%), 2004년 56억 달러(증44%)를 달성했다.

서울을 비롯하여 상해, 북경, 동경, 홍콩 등 대도시들은 21C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입지, 시장성, 인적자원, 경제규모, 금융, 정보통신, 안전, 문화 등에 있어서 이 시장은 서울이 동북아시아의 어느 도시보다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일류도시가 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이 시장은『외국인이 거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를 시정목표의 하나로 정하였고, 국제적 기준(Global Standard)에 맞는 기반시설과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규모 공공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대도시 서울에 녹색혁명, 교통개혁을 일구어 냈다. 차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 되는 대중교통도시로의 전환은 다른 세계 대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완공을 눈앞에 둔 청계천 복원사업, 도심의 잔디광장,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 숲은 친 환경 녹색서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명박 시장은 "서울은 21C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로서 『내·외국인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Biz-friendly)도시』로의 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외국기업들이 역동적이고 활기찬 서울로 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원문 별첨

첨부 2
fDi 매거진 개요

· 매체성격 : 전 세계 해외직접투자 비즈니스 전문 격월간지(영어)
- FT 구독자중에서 해외직접투자부문 등을 담당하는 전 세계 기업의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지니스 환경, 해외직접투자 동향과 뉴스 및 심층 분석 기사를 제공

· 발 행 사 : Financial Times Business Group(Financial Times가 모기업)
· 발 행 인 : Thomas Hubner (영국, 런던)
· 발 행 일 : 2001. 11 창간, 현재까지 총 19호 발간, 격월 20일경
· 발행부수 : 정기구독 14,768부(ABC '04), 총 발행부수 47,000부
- 업종별 독자 : 기업부문 55%, 금융부문 36%, 자산부문 6%, 기타 3%
- 발 행 면 : 70 ~ 100 쪽 full color
· 배포지역 : 북미 47%, 유럽 42%, 아시아/태평양 7%, 중동/아프리카 2%, 중남미 2%
· 구 독 료 : 연간 195파운드(351달러)

※ 2004 주요 특집
- 4~5월호 : IPA World Forum
- 6~7월호 : Financial Centres
- 8~9월호 : IMF, Reports: Korea
- 10~11월 호 : Global Investor Intentions, Free Economic Zone survey

첨부 3 fDi ‘세계의 인물 대상’역대 수상자
【 2003년 】대상 및 미주대표 : 빈센트 폭스 (멕시코 대통령)
아 시 아 : 제임스 톰슨 (크라운 월드와이드 홀딩스사 사장)
유 럽 : 조수 베르가라 (바스크 자치 지방 총리)
아프리카 : 하디포 하무테냐 (나미비아 외교부 장관)
중 동 : 샤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두바이 황태자)

※ 2003년 전 세계 대상 수상자(빈센트 폭스 멕시코 대통령) 선정 사유2000~2002년에 세계적으로 외국인 투자가 57% 하락했음에도 FDI 유입이 30% 증가하는 등 제3세계국가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탈바꿈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

【 2004년 】대상 및 미주대표 :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아 시 아 : 조지 여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
유 럽 : 하워드 번스타인 경 (영국 맨체스터 시의회 대표)
아프리카 : 무와이 키바키 (케냐 대통령)
중 동 :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사지아사 회장)

※ 2004년 전 세계 대상 수상자(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선정 사유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브라질의 불안정한 정세를 종식시키고, 사회 안정 및 투자환경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가의 발걸음을 국내로 끌어들여 경제발전 도약에 기여

【 2005년 】대상 및 아시아대표 :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유 럽 : 볼프강 티펜제 Wolfgang Tiefensee, (독일, 라이프치히 시장)
미 주 : 마크 워너 Mark Warner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에두아르도 리자노 Eduardo Lizano (코스타리카, 중앙은행 총재)
아프리카 : 이브라힘 라울 Ebrahim Rasool (남아프리카공화국, 워스턴케이프 주지사)
중 동 : 카야 턴서 Kaya Tuncer (터키, 에게海 Free Zone 대표)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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