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네임스 전세계국가도메인서비스 확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증된 등록기관 알지네임스(대표 이삼석 http://www.r.co.kr)의 전세계 국가도메인 서비스 IDMS(International Domain Management Service) 에서 지원하는 국가도메인이 확대된다. 국가도메인은 각 국가를 대표하는 TLD(Top Level Domain)로 ‘.com’, ‘.net’, ‘.kr’과 같은 최상위 국가도메인 이다.

알지네임스를 통해 금번 추가적으로 등록 지원되는 국가도메인은 쿠바, 에콰도르 등의 남미 국가도메인으로 기존에 등록이 지원되는 국가도메인을 포함하여 총 172개국 203개 범용도메인으로 확대 되었다고 밝혔다.

2005년 3월 알지네임스가 처음 선보인 전세계 국가도메인 서비스 IDMS(International Domain Management Service)는 해외 경쟁업체에서 제공하는 있는 검색지원이 불가능한 전세계 국가도메인 서비스 형태를 탈피하여 세계 최초로 전세계 100개국의 검색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알지네임스는 전세계 국가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위해 2003년부터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필리핀 등의 최상위 등록기관과 공인등록업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국가도메인 등록을 위해 해당국가의 법인이나 관리자가 꼭 있어야 하는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독일, 이태리, 헝가리, 브라질, 칠레는 해당 국가의 공인등록업체와 제휴를 통해 법인 및 관리자 정보를 제공받아 누구나 도메인 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지네임스 관계자는” 최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국내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의 대표적인 기업들의 사명 또는 브랜드가 해당 국가 도메인 스쿼터들의 표적 될 가능성이 높다. 얼마전 구글 경우 중국진출을 위해 중국 국가도메인을 2억60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취득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례처럼 해당 국가 진출시 도메인을 되찾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거나 취득시 등록비용 보다 더 많은 비용 발생하므로 전세계 국가도메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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