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폭염 대비 노인 종합 보호체계 강화한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비 노인보호대책을 세워 독거노인의 종합적인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폭염상황 전파 및 위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여름 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 일수 빈도와 강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따라 폭염대비 노인보호대책 일환으로 폭염특보 예견시 노약자 행동요령, 일사병 등 폭염질환 응급조치 요령 홍보에 나섰다.

주요 행동요령은 평상시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에 매일 주목하고 집에서 가까운 병원 연락처를 확인하고 본인과 가족의 열사병 증상을 체크해야 한다.

또 냉방기기 사용시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을 예방해야 한다.

폭염주의보 및 경보 발령시에는 오전 12시~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등은 외출을 삼가고 이들을 남겨두고 장기간 외출시 친인척·이웃 등에 보호를 의뢰해야 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33℃ 이상, 일 최고 열지수 32℃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되고 폭염경보는 35℃ 이상, 일 최고 열지수 41℃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폭염대비 노인 보호대책으로 가사간병도우미, 노-노케어, 노인돌봄서비스, 방문보건사업, 요양보호사 등을 활용, 노인관련 각 사업부서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폭염기간중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보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남도내에서는 폭염으로 2명이 사망하고 32명이 후송 조치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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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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