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7월19일 오후 2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울산교통포럼’을 개최, ‘전자 태그를 활용한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계획’을 보고하고 자문을 구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말까지 승용차 요일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실시(12월)에 이어 2012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12년 가입 목표는 대상 차량의 5%이며 2013년까지 1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방법은 전자태그를 참여 차량에 부착, 실시간 상황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대상 차량은 울산시 등록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승합차이며 운휴일은 월~금요일(토일, 법정 공휴일 제외) 중 하루를 선택하면 되고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울산시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세 5%, 공영주차장 요금 30%, 교통유발 부담금 30% 경감 및 거주자 우선 주차제 우선권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교통포럼’은 울산시가 급변하는 교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단체, 교수, 언론인,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지난 2006년 9월 28일 창립,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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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정책과
이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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