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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3:31
서울--(뉴스와이어)--밀려드는 주문으로 최근 고부가가치선의 선별수주를 영업전략으로 하는STX조선(대표이사 김성기, www.stxship.co.kr)이 5월 총 6척, 2억8,500만불 상당의 수주를 받아 올해 수주 목표달성을 쉽게 이룰 수 있게 보인다.

STX조선은 홍콩의 파라코우(Parakou Shipping Limited.)사로 부터 51,000톤(DWT)급 석유제품운반선 3척을 수주한데 이어 세계최대 선사인 일본의 NYK(Nipon Yusen Kaisha)사와 그리스의 이오니아(Ionia)사로부터 각각 2,700 TEU급 컨테이너선 2척, 51,000톤(DWT)급 석유 제품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특히 파라코사는 지난 4월 이미 동형선 4척을 STX조선에 발주한데 이어 3척을 추가 발주했으며 STX조선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해 지금까지 총 39척의 선박을 발주했다.

이로써 STX조선은 올해 목표 17억불의 약 60%인 10억불의 수주를 달성해 하반기에는 더욱 고부가가치선의 선별 수주에 힘쓸 수 있게 되었다.

STX조선은 이미 3年치 일감인 108척(35억불 상당)의 수주잔량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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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상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