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SNS기반 백과사전 ‘SNS피디아’ 런칭

- SNS와 연동, 남긴 글은 SNS로 공유되고 사용자의 SNS와 링크

- 위키피디아와 달리 소셜댓글 기반으로 사용자끼리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

서울--(뉴스와이어)--누리꾼이 관심사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카페의 글을 보려고 하니까 회원가입은 물론 ‘등업’(회원등급 승급) 조건을 만족시켜 ‘등업’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카페 운영자가 ‘등업’ 시켜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겨우 ‘등업’해도 내가 볼 수 없는 게시판이 많다. 한 주제에 대해 다음 네이버 등 여러 사이트에 카페가 나눠져 있고 한 사이트 안에서도 여러 카페가 있어 불편하다.

그 정도면 다행이다. 만약 ‘관심사에 대한 인터넷 카페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도 사람들을 모으기 정말 힘들다. 힘들게 사람들을 모으면 사이트 관리의 어려움이 따른다. 이 시대 누리꾼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내용이다. 이런 불만을 갖고 있는 누리꾼들에게 안성맞춤인 사이트가 런칭했다.

누구나 원하는 제목으로 게시판을 만들고, 소셜 댓글로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SNS피디아’(www.snspedia.com, 대표 황지운)가 런칭했다. (아직 국내 검색엔진에서는 검색되지 않아 인터넷 주소로 직접 접속해야 한다)

SNS피디아=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백과사전(encyclopedia)의 합성어

‘SNS피디아’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와 백과사전(encyclopedia)의 합성어이다. 일반적인 백과사전과는 달리 SNS로 로그인해서 댓글을 다는 소셜 댓글을 이용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일반적인 백과사전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만 했으나, SNS피디아는 표제어를 주제로 자유롭게 댓글을 써서 백과사전의 기능은 물론 사용자끼리 토론, 질문, 답변 등도 가능한 능동적이고 쌍방향적인 SNS 겸 백과사전이다.

게시판의 게시글의 제목인 한 표제어가 하나의 카페이며, 하나의 게시판으로 기능한다. 사용자끼리 토론, 질문, 답변 등이 가능하여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으므로 기존의 온라인 ‘카페’가 등업이 불필요하고 열린 형태로 바뀐 것으로도 볼 수 있으며,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게시판 서비스가 누구나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형태로 바뀐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SNS피디아’ 황지운 대표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NPOV’(Neutral Point Of View, 중립적 시각)을 유지해야 하기에 사용자들의 주관적이고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어렵다. 또 문서에서 사용자간 대화가 금지되어 있어 관계, 커뮤니티 형성기능이 미약하고 글의 편집은 가능하지만 질문과 대답이나 주제에 관한 토론 등은 어려웠다” 며 “SNS피디아는 대신 인터넷 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SNS와 연동된 댓글 서비스인 소셜 댓글을 적용했다. SNS피디아는 관계형성의 SNS, 커뮤니티 형성의 카페, 개방성의 위키피디아의 접점에 있다”고 말했다.

SNS피디아에서는 글을 쓸 때 SNS를 이용한 소셜 댓글을 사용하므로 내 SNS에 내가 쓴 글이 자동으로 게시되어 내 친구들이 내가 SNS피디아에서 올린 글을 볼 수 있다. 사용자의 SNS와 SNS피디아는 서로 링크되어 한 번의 클릭으로 SNS피디아 사용자가 사용자와 SNS친구가 되고, SNS친구도 내가 댓글 단 SNS피디아 표제어에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개방되어 있어 온라인 카페와 같은 ‘등업’도 필요 없다.

하나의 표제어에 그 표제어에 관련된 모든 글이 모이기에 여러 개의 카페가 난립하여 글이 분산되는 일이 없으며, 표제어에 쓴 글은 오래된 글도 읽혀져 휘발적이지 않고, 내 글이 많이 읽혀지며, 내 SNS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관리자만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지만 SNS피디아는 누구나 새로운 표제어, 즉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SNS피디아의 서비스 과정

SNS피디아는 회원가입이 불필요, 불가능하다. 하지만 댓글을 달 때는 댓글 창을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SNS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글을 쓴다. 이때, 로그인은 각 SNS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므로 SNS피디아는 SNS아이디의 비밀번호를 알 수는 없다.

SNS피디아는 통상적인 서비스와는 게시판, 게시글, 댓글, 댓댓글(댓글의 댓글)의 개념이 다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한국어’라는 게시판에 ‘SNS피디아’가 제목이며 ‘SNS피디아에 대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말해봅시다.’가 내용인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로 ‘SNS피디아는 SNS기반 백과사전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하자. 또한 그 댓글에 ‘그렇군요.’라는 댓댓글을 단다고 하자.

그렇다면 ‘한국어’라는 게시판은 한국어 SNS피디아를 의미한다. ‘SNS피디아’라는 게시글의 제목은 백과사전의 표제어 겸 카페의 카페명 겸 게시판의 게시판 명의 기능을 한다. 게시글의 내용인 ‘SNS피디아에 대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말해봅시다.’는 카페에 관한 설명 및 게시판에 관한 설명의 기능을 하며, 게시글의 댓글인 ‘SNS피디아는 SNS기반 백과사전입니다’는 백과사전의 본문 겸 카페 및 게시판의 게시글의 역할을 한다.

댓댓글인 ‘그렇군요’는 카페 및 게시판의 게시글의 댓글 기능을 한다. 이는 제목을 클릭하여 일일이 게시글을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없고, 댓글로 글을 쓰면 되기 때문에 짧게만 글을 써도 되어 부담 없이 글을 쓸 수 있게 한다.

SNS피디아 서비스의 특징 및 차별성

SNS피디아는 SNS, 위키피디아, 온라인 카페, 온라인 게시판을 융합해 각각의 문제점을 해소한 것이다. SNS의 문제점은 휘발성이다. 특히 트윗이 많다면 내가 몇 달 전에 쓴 트윗까지 읽어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SNS피디아는 위키피디아처럼 주제별로 분류되어 글이 쌓이게 되므로 오래된 글들도 읽혀진다.

또한 위키피디아의 문제점인 관계, 커뮤니티의 형성이 곤란한 것은 ‘소셜 댓글’을 도입해 해결하고, 온라인 카페의 문제점인 폐쇄성은 위키피디아처럼 개방하고, 온라인 게시판의 문제점인 관리자만 게시판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위키피디아에서 누구나 표제어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본떠 누구나 새로운 표제어, 즉 게시판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글을 쓸 때 SNS를 이용한 소셜 댓글을 사용하므로 내 SNS에 내가 쓴 글이 자동으로 게시되어 내 친구들이 내가 SNS피디아에서 올린 글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SNS와 SNS피디아는 서로 링크되어 한 번의 클릭으로 SNS피디아 사용자가 사용자와 SNS친구가 되고, SNS친구도 내가 댓글 단 SNS피디아 표제어에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SNS피디아의 사용법은 통상적인 사이트와는 조금 다르다. 하나의 게시판은 한국어, 영어 등 각 언어판 SNS피디아이다. 게시판의 게시글의 제목이 사전 표제어 및 게시판 제목이며, 게시글의 본문에 글을 쓰면 게시판의 공지사항인 셈이다. 사용자는 게시글의 소셜 댓글로 모든 글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댓글의 댓글인 댓댓글로 글에 댓글을 달 수도 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비롯한 10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SNS’란 ‘Social Network Service’(사회 관계망 서비스)의 두문자어이며, ‘피디아’는 백과사전(encyclopedia)을 줄인 말이다.

SNS피디아 개요
‘SNS피디아’(snspedia.com)는 누구나 원하는 제목으로 게시판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SNS와 연동된 댓글 서비스 적용하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비롯한 10개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spedia.com

연락처

SNS피디아
황지운 대표
010-2055-427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SNS피디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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